2012년 2월 7일 오전 7시 30분경 검암사거리 시천교에서 경서동 방향에서 4차선 5458의 앞 승용차 앞에서부터 3차선 1톤 화물차가 우회전 방향지시등을 켜고 진입을 시도하나 앞 승용차 무시, 뒤 5458버스 또한 밀어붙이며 개무시! 여기까진 뭐 그럴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뒤에 우회전하여 5458 2차선 전방 1톤 화물차인 본인차는 1차선 후방 진행 중 5458 버스운전자는 1차선 차량의 추월 진입을 방해하며 1차선 반을 차지하며 밀어붙이는 아침부터 심히 불쾌한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차선변경시 막무가내가 아니었나 싶은 반성도하게 되지만 여러사람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송을 해야하는 기사분들의 마음이 바쁘더라도 여유롭고 건강한 운행을 하는 마음가짐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하여 여기 글을 올려봅니다.개선의 요지는 분명하다 생각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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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번 5458번의 개념
